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해서 히타로 바로 가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글을 따라오세요.
입국 후 셔틀버스 한 번, 고속버스 한 번이면 1시간 35분 만에 히타 도착 가능합니다. 초보자도 헤매지 않도록 모든 정보를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1단계: 국제선에서 국내선으로 무료 셔틀버스 이동 (5~10분)
입국심사를 통과하고 짐을 찾은 후, 국제선 1층 도착 로비를 나오세요. 건물 밖으로 나가면 버스 정류장 안내판이 보입니다.
5번 정류장으로 향하시면 됩니다. 여기가 국내선 셔틀버스 대기 위치입니다.
셔틀버스는 5~6분 간격으로 계속 운행되므로 따로 예약할 필요 없이 바로 탈 수 있습니다.
버스 내부에는 짐칸이 충분하고, 짐이 정말 많다면 로비에서 카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활용하세요.
약 7분 정도면 국내선 터미널에 도착합니다. 버스는 C출구 앞에서 하차하게 되므로 잘 기억해두세요.
2단계: 국내선 터미널에서 히타 버스 티켓 구매 (2~5분)
셔틀버스를 내리자마자 국내선 터미널 1층 버스 매표소가 보입니다.
여기서 '히타(日田 HITA)' 행 티켓을 구매하면 됩니다. 매표소 옆에 자동발매기도 있어서 줄이 길면 그곳을 이용해도 됩니다.
티켓 요금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편도로 가면 1,980엔(약 18,000원), 왕복을 예정 중이라면 왕복권 3,580엔이나 2장 회수권 3,460엔을 미리 사두는 게 훨씬 저렴합니다. 현금, 신용카드, Suica 같은 IC카드 모두 결제 가능합니다.
중요: 북큐슈 산큐 패스(산큐 패스)를 소유하고 있다면 추가 요금 없이 무료로 버스에 탈 수 있습니다. 공항이나 역에서 미리 구매해두었다면 QR코드만 제시하면 되니 정말 편합니다.
3단계: 17번 정류장에서 히타호 버스 탑승 (1시간 35분 직행)
티켓을 구매했다면 이제 C출구로 나가 야외 버스 정류장으로 향하세요.
17번 정류장(히타행)에서 히타호 버스를 기다리면 됩니다.
탈 버스가 오기 10분 전부터 줄을 서서 원하는 자리를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창가 자리가 풍경도 좋고 편안하니 추천합니다.
히타호 시간표는 평일 기준 하루 33편, 주말에는 30편 정도 운행됩니다. 첫차는 아침 6시 55분경부터 시작되고, 막차는 저녁 20시 38분경입니다. 공항 출발 기준으로 보면 9시 15분, 9시 25분, 9시 40분 등 아침 시간에 특히 많으니, 빠른 입국을 원한다면 아침 비행기를 타는 것이 좋습니다.
버스 내부는 생각보다 편합니다. WiFi가 설치되어 있고, 화장실도 있으며, 핸드폰을 충전할 수 있는 콘센트도 있습니다. 도로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1시간 35분에서 2시간 사이에 히타 버스터미널에 도착합니다.

도착 후 정보
히타 버스터미널은 히타역 도보 1분 거리에 있습니다. 터미널 바로 옆에 관광안내소가 있으니,
자전거 대여(1,000~1,500엔)나 관광지 정보가 필요하면 여기서 받으세요. 영어도 통하니 안심해도 됩니다.
전체 소요시간 정리
- 국제선 입국 → 5번 셔틀 탑승: 10분 이내
- 셔틀버스 이동: 7분
- 국내선 터미널 티켓 구매: 2~5분
- 버스 정류장 이동 및 대기: 5~10분
- 17번 버스 이동 (히타 직행): 1시간 35분~2시간
- 총 약 2시간 이내에 히타 도착!
마지막 팁과 주의사항
버스 하차 시 발권받은 티켓을 제출해야 하니 분실하지 마세요. 재발급은 불가능합니다.
실시간 시간표는 공식 사이트 nisitetsu.jp/bus/hita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출발 전에 한 번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방법이 가장 저렴하고 편리하므로, 히타 당일치기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 루트를 따라가시면 됩니다.
질문이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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