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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공항에서 히타 가는 방법 완벽 가이드! 셔틀버스+시간표+요금 2026 최신정보

송유린 2026. 1. 11. 15:33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해서 히타로 바로 가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글을 따라오세요.

입국 후 셔틀버스 한 번, 고속버스 한 번이면 1시간 35분 만에 히타 도착 가능합니다. 초보자도 헤매지 않도록 모든 정보를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1단계: 국제선에서 국내선으로 무료 셔틀버스 이동 (5~10분)

입국심사를 통과하고 짐을 찾은 후, 국제선 1층 도착 로비를 나오세요. 건물 밖으로 나가면 버스 정류장 안내판이 보입니다. 

5번 정류장으로 향하시면 됩니다. 여기가 국내선 셔틀버스 대기 위치입니다.​

셔틀버스는 5~6분 간격으로 계속 운행되므로 따로 예약할 필요 없이 바로 탈 수 있습니다.

버스 내부에는 짐칸이 충분하고, 짐이 정말 많다면 로비에서 카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활용하세요.

약 7분 정도면 국내선 터미널에 도착합니다. 버스는 C출구 앞에서 하차하게 되므로 잘 기억해두세요.​

2단계: 국내선 터미널에서 히타 버스 티켓 구매 (2~5분)

셔틀버스를 내리자마자 국내선 터미널 1층 버스 매표소가 보입니다.

여기서 '히타(日田 HITA)' 행 티켓을 구매하면 됩니다. 매표소 옆에 자동발매기도 있어서 줄이 길면 그곳을 이용해도 됩니다.​

티켓 요금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편도로 가면 1,980엔(약 18,000원), 왕복을 예정 중이라면 왕복권 3,580엔이나 2장 회수권 3,460엔을 미리 사두는 게 훨씬 저렴합니다. 현금, 신용카드, Suica 같은 IC카드 모두 결제 가능합니다.​

중요: 북큐슈 산큐 패스(산큐 패스)를 소유하고 있다면 추가 요금 없이 무료로 버스에 탈 수 있습니다. 공항이나 역에서 미리 구매해두었다면 QR코드만 제시하면 되니 정말 편합니다.​

3단계: 17번 정류장에서 히타호 버스 탑승 (1시간 35분 직행)

티켓을 구매했다면 이제 C출구로 나가 야외 버스 정류장으로 향하세요. 

17번 정류장(히타행)에서 히타호 버스를 기다리면 됩니다.

탈 버스가 오기 10분 전부터 줄을 서서 원하는 자리를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창가 자리가 풍경도 좋고 편안하니 추천합니다.​

히타호 시간표는 평일 기준 하루 33편, 주말에는 30편 정도 운행됩니다. 첫차는 아침 6시 55분경부터 시작되고, 막차는 저녁 20시 38분경입니다. 공항 출발 기준으로 보면 9시 15분, 9시 25분, 9시 40분 등 아침 시간에 특히 많으니, 빠른 입국을 원한다면 아침 비행기를 타는 것이 좋습니다.​

버스 내부는 생각보다 편합니다. WiFi가 설치되어 있고, 화장실도 있으며, 핸드폰을 충전할 수 있는 콘센트도 있습니다. 도로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1시간 35분에서 2시간 사이에 히타 버스터미널에 도착합니다.​

도착 후 정보

히타 버스터미널은 히타역 도보 1분 거리에 있습니다. 터미널 바로 옆에 관광안내소가 있으니,

자전거 대여(1,000~1,500엔)나 관광지 정보가 필요하면 여기서 받으세요. 영어도 통하니 안심해도 됩니다.​

전체 소요시간 정리

  • 국제선 입국 → 5번 셔틀 탑승: 10분 이내
  • 셔틀버스 이동: 7분
  • 국내선 터미널 티켓 구매: 2~5분
  • 버스 정류장 이동 및 대기: 5~10분
  • 17번 버스 이동 (히타 직행): 1시간 35분~2시간
  • 총 약 2시간 이내에 히타 도착!

마지막 팁과 주의사항

버스 하차 시 발권받은 티켓을 제출해야 하니 분실하지 마세요. 재발급은 불가능합니다.

실시간 시간표는 공식 사이트 nisitetsu.jp/bus/hita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출발 전에 한 번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방법이 가장 저렴하고 편리하므로, 히타 당일치기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 루트를 따라가시면 됩니다.

질문이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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