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월2일(금) 기상 상황에 따라 한파특보(주의보 및 경보)가 발령되었습니다.
한파 시에는 체감온도가 급격히 낮아져 한랭질환(저체온 포함)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동시에 출입구·경사로·주차장 등에서 결빙으로 인한 미끄럼/낙상사고가 빈번해집니다.
병원운영 특성상 외부 이동과 작업이 불가피한 구간이 있어, 아래 예방조치를 현장에 즉시 적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옥외 작업 운영 원칙(조정/중지 기준)
- 물류 상·하차, 외부 시설 점검, 순찰 등 옥외작업은 가능하면 연기합니다.
- 불가피한 작업은 주간 시간대 우선 배치, 작업시간 단축, 교대 작업을 원칙으로 합니다.
- 새벽·야간 등 체감온도 저하 구간은 외부작업을 중지 또는 최소화합니다.
- 협력업체는 작업 착수 전 TBM(작업 전 안전회의)를 통해 한파 위험요인, 결빙 구간, 비상연락체계를 공유합니다.
2. 한랭질환 예방(현장 적용 체크)
- 방한복/장갑/모자 착용(말단부·두부 체열 손실 방지)
- 작업장 인근 따뜻한 실내 쉼터 확보 및 규칙적 휴식
- 따뜻한 물 제공 및 수분 섭취(탈수 예방)
- 젖은 의복은 즉시 교체, 무리한 속도 작업 금지
3. 증상 발생 시 즉시 대응(작업중지 기준)
다음 증상은 한랭질환 신호일 수 있습니다.
- 오한, 손발 저림/감각 둔화, 어지럼, 심한 피로
- 말이 어눌해짐, 비틀거림, 판단 저하
- 피부가 창백하거나 푸르스름해짐
대응 절차
- 즉시 작업중지 → 2) 실내 이동 → 3) 보온(담요/겹옷) 및 따뜻한 음료 → 4) 필요 시 119 → 5) 안전관리실 공유(내선 ○○)
4. 결빙·낙상 예방(시설/현장 협조사항)
- 출입구, 경사로, 주차장, 외부 통로 등 결빙 취약구간은 제설·제빙을 강화합니다.
- 작업자는 미끄럼 방지 기능 신발을 착용하고, 이동 시 손에 짐을 과도하게 들지 않도록 합니다(카트 활용 권장).
- 결빙 위험구간 발견 시 즉시 담당부서 및 안전관리실에 공유합니다.
5. 동파 예방(해당부서/협력업체 점검 항목)
- 외부 배관·수전·급수 설비 보온 상태 점검
- 누수/결빙 징후 조기 확인(야간 순회 시 확인 항목에 반영)
-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시설 담당 및 안전관리실 공유
한파 시 안전관리는 “주의”보다 “기준”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옥외작업을 줄이고, 따뜻한 휴식과 보온을 우선하며, 결빙 구간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사고를 예방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현장 지원이 필요하면 내선OOOO으로 연락 바랍니다.
태그: 한파특보, 한랭질환, 옥외작업 안전, 미끄럼 낙상 예방, 동파 예방, 병원 안전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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